‘동무 생각’ ‘봄 처녀’ 등 봄 주제 합창곡 선보여
성악가 협연·뮤지컬 듀엣 무대로 감동 더해

남양주시립예술단이 봄의 정취를 담은 합창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 무대를 선사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선보이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남양주시립합창단과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참여했다.
남양주시립합창단은 ‘동무 생각’, ‘봄 처녀’ 등 봄의 감성을 담은 합창곡을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김은진이 ‘동심초’를, 바리톤 박정현이 ‘나 하나 꽃피어’를 각각 독창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두 성악가가 함께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Take Me As I Am’ 듀엣 무대는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봄의 왈츠’, ‘예쁜 세상을 노래해요’, ‘이제부터야’ 등을 섬세한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어린 단원들의 맑은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봄의 시작을 즐기며 활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