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SK그룹 회장은 글로벌 반도체 웨이퍼 부족 현상(global chip wafer shortage)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미국 ADR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s)은 “미국 투자가의 외국 주식에 대한 투자 편리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개발된 미국 시장에서 발행 유통되는 주식예탁증서”이다. ADR을 통해 전 세계 다른 시장 종목 투자가 가능하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16일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서 전 세계적인 반도체 웨이퍼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미국의 엔비디아(Nvidia)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 회장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ADR 상장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DRAM 칩 가격 안정화 계획을 발표하고, 그룹은 대체 에너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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