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올해 주요 현안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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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올해 주요 현안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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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의장 “민생 위한 공동 목표 확인하는 계기 되길”
제301회 임시회 개회 모습. /용인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올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을 앞두고 의정 활동의 첫 논의 테이블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시정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와 맞물려 열리는 회기라는 점에서, 시의회와 집행부 간 정책 방향과 현안 점검의 의미를 동시에 갖는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행정 운영과 관련된 안건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는 조례 제·개정을 통한 제도 정비뿐 아니라 공유재산 관리 계획과 각종 행정 동의안 등을 함께 심의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회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원들이 참여한 정책토론회를 언급하며 정책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장은 “의원들이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정책토론회가 정책 입안에서 결정, 도입, 시행까지 이어지는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이러한 과정이 입법으로 연결될 때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3월은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더욱 단단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민생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원들은 역점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집행부 역시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 의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가까운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제 정세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회와 32명의 의원은 시민 가까이에서 110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01회 임시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회기 동안 시의회는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친 안건을 회기 마지막 날 본회의에서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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