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3일 경기 의왕시 삼동 580-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의왕도시공사 사옥 신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 시장은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공사 과정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동시에 새로 들어설 청사의 주요 시설들이 향후 도시공사의 행정·업무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성되고 있는지도 직접 살폈다.
특히 사옥 내부에 함께 마련되는 직업교육훈련센터와 다목적회의실, 카페 등 시민 이용 공간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활용성과 편의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시설을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과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시장은 이번 사옥이 도시공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을 위한 취업 지원과 교육 기능까지 함께 담아내는 복합 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연면적 6140㎡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되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