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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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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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합회와 간담회 열고 기업 지원 방안 논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2일 동탄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동탄테크노밸리 입주 기업들과 직접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2일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와 지원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명근 시장과 김상균 총연합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입주 기업 관계자들은 생산 현장을 둘러본 뒤 기업 활동 여건과 지원책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현장 방문은 ㈜그린파워와 ㈜서울영상테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반도체와 IT 등 첨단 업종이 집적된 산업거점으로, 약 155만6천㎡ 부지에 4천500여 개 기업이 들어서 있다.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56곳 가운데 51곳이 이 일대에 몰려 있어 지역 산업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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