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안전사고 예방홍보지 제작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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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안전사고 예방홍보지 제작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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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할 때와 성묘 할 때 주의하세요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는 추석을 앞두고 매년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벌초와 성묘 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고 예방요령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벌초나 성묘 시 안전사고 예방요령으로 예초기와 낫 사용 시 ▲칼날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며, 예초날 보호덮개를 반드시 부착한다. ▲목이 긴 장화나 장갑, 보호안경 등을 착용하고, ▲작업하는 주위 반경 15m 이내에는 접근하지 않도록 한다.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처치로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고 소독약을 바른 뒤 수건을 감싸고 빨리 병원으로 가서 치료한다. ▲이물질이 눈에 박혔을 때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깜박거리며 눈물이 나도록 해 이물질이 자연스럽게 빠져나오게 한다.

뱀에 물릴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두꺼운 등산화를 착용하고, ▲잡초가 많은 길에서는 지팡이나 긴장대로 미리 해쳐본다.

물렸을 경우 응급처치로 ▲몸을 눕혀 안정시킨 뒤 움직이지 않게 하고, ▲ 물린 부위가 부풀어 오르면 5~10㎝ 위쪽을 묶어 독이 퍼지지 않게 한다. ▲입에 상처가 없을 때 물린 부위를 약간 절개하고 입으로 독을 빨아낸다.

벌에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와 밝은 계통의 옷을 피하고, ▲작업을 할 때 사전에 벌집 위치를 확인한다. ▲벌을 만났을 때 가능한 한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엎드리며, ▲소매 긴 옷과 장화, 장갑 등을 착용한다.

쏘였을 경우 응급처리로 ▲벌침은 핀셋보다는 전화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빼는 것이 좋다. ▲얼음찜질을 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뒤 안정을 취해야 한다. ▲쇼크가 일어날 경우에는 편안하게 뉘어 호흡을 편하게 해준 뒤 119에 신고한다.

특히,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경우, 1시간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50%가 넘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경험한 사람은 벌초·성묘 전 반드시 해독제와 지혈대 등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계절성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반드시 긴 옷을 입고 장화, 장갑 등을 착용한다. ▲작업 후에는 반드시 목욕하고 옷도 세탁한다. ▲잔디나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는다. ▲성묘나 야외 활동 후 1~3주 사이에 발열·오한·두통 등이 나타나면 서둘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시는 벌초나 성묘를 할 때 알아 두면 유용한 안전수칙 홍보지를 제작 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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