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슬레이트 철거부터 석면 피해자 구제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
주택 및 부속 건축물 슬레이트 해체·제거 비용 가구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

충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기금 포함 총 18억 1,3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노후 슬레이트 철거부터 석면 피해자 구제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뒀다.
국비 지원을 통해 주택 및 부속 건축물의 슬레이트 해체·제거 비용을 가구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계획 물량은 총 373동(1,578백만 원 규모)이다.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537동의 슬레이트를 처리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자체 예산 1억 원을 별도로 편성해 약 5,000㎡ 규모의 슬레이트 처리도 지원, 국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철거를 신속히 유도한다.
아울러 현재 관리 대상인 석면 함유 건축물 73개소(공공 54, 민간 19)에 대해 6개월 주기 위해성 평가와 2년 주기 석면 농도 측정을 의무화하고, 안전관리인 교육으로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과거 석면광산이나 공장 주변 거주로 건강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석면피해 구제급여’도 지속 지급된다. 올해 사업비 1억 3,500만 원으로 현재 인정된 22명과 신규 대상자에게 요양생활수당 등을 적기에 지원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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