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납부제’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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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납부제’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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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소 직원 9명 표창 수여
QR코드 활용 간편 납부 제도 운영
부천시 검사지연과태료 사전신고납부 민관협력 유공자 표창 수여식 기념 촬영 / 부천시
부천시 검사지연과태료 사전신고납부 민관협력 유공자 표창 수여식 기념 촬영 / 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 차량등록과 사무실에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납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안내문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가상계좌를 받아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인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장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검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유공자로는 △부천자동차검사정비 △서광1급정비 △선경 △아주모터스 △영진1급정비 △예지엠에스 △오토맥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 △형제자동차공업사 등 9개 업체 관계자가 선정됐다.

각 검사소에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QR코드를 활용해 과태료를 사전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과태료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김지숙 부천시 차량등록과장은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검사소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검사소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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