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안성시가 시민의 학습권 확대를 위해 2026년 1차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11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35만 원의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교육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을 맡는다.
지원 유형은 저소득층 일반 이용권을 비롯해 청년 대상 지역특화 이용권, 30세 이상 성인 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 노인 이용권, 등록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등으로 나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교육비 보조를 넘어 시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뒷받침하는 실질적 학습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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