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학부모와 마주 앉아 통학안전 해법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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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학부모와 마주 앉아 통학안전 해법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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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현장서 답 찾았다
세종초 공사장부터 여주중 CCTV·스쿨순환버스까지 생활밀착 건의 쏟아져
이충우 여주시장 발언 모습. /여주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는 지난 6일 여흥동주민자치센터에서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원과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소통 간담회를 열고, 학교 주변 안전과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이충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고, 시정에 반영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세종초 인근 공사장 안전대책을 비롯해 학교 주변 주정차 허용시간 조정, 정기 단속 강화, 여주중 통학로 CCTV 설치, 학생 등·하교 시간대에 맞춘 스쿨순환버스 도입 검토, 대중교통 이용 친절문화 정착 등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직결된 과제를 잇달아 제안했다.

지난 2017년 출범한 학부모폴리스는 지역 학교 주변 순찰과 등‧하교 안전지도 활동을 이어오며 생활밀착형 안전망 역할을 해온 단체다.

이충우 시장은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시의 핵심 과제로 언급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반영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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