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 의원 도정·교육행정 전반 질문 예정
결산검사위원 선임·조례안 등 안건 처리

경상남도의회가 제430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해 조례안과 건의안 처리, 도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점검과 대안 제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상남도의회는 오는 10일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까지 10일간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도청과 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질문이 진행되며, 총 9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질문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건의안 등을 처리한다.
1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과 회기 결정에 이어 결산검사위원 선임 안건을 처리하고, 장진영(합천), 허동원(고성2), 정희성(창원12)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11일과 12일 열리는 제2·3차 본회의에서는 노치환(비례), 장병국 의원을 비롯해 서희봉, 박병영, 김진부, 이시영 의원 등 6명이 도정질문을 이어간다. 질문 내용은 응급의료 지원 정책, 청년 정책, 인구감소 대응 도시계획, 공공기관 이전, 교육 정책 등 다양한 현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과 건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 뒤 본회의에 보고할 계획이다.
오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조례안과 건의안 등을 처리한 뒤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도정질문과 주요 안건 처리가 예정된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와 집행기관이 적극적인 토론과 협력을 통해 경남 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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