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 해소·공무원 보호대책 논의
민원서비스 개선 위한 의견 공유

옹진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옹진군수와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7개 면 민원담당 공무원 7명과 군청 민원실 담당 공무원 5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민원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대민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방안,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의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옹진군은 이날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원업무 환경 개선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민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업무 고충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원담당 공무원들도 자긍심을 갖고 군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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