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위원 포함 지역 복지 리더 역량 강화
고독사 예방 위한 현장 중심 대응 전략 제시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연수 복지학교’를 개최했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연수 복지학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제11기 신규 위원 50여 명을 포함해 총 16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두 개의 강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강사로 나서 ‘지사협과 함께하는 연수구 복지 전략’을 주제로 연수구의 복지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2교시에서는 유품정리사 김석중 키퍼스 대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실천 전략’을 주제로 강의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위원은 “연수구 복지 정책 전반을 이해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위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의 관심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수구는 재정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고 민관이 함께 주민 행복을 만들어가는 복지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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