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등 시민 실천수칙 집중 홍보

공주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6일 공주 백제체육관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서와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공주시청, 경찰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차량 퍼레이드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고광철, 박기영, 박미옥 충청남도의회 의원, 임달희 공주시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시범 운영과 함께 산불진화차와 의용소방대 차량 등 70여 대가 참여하는 산불예방 카 퍼레이드가 진행돼 공주시 주요 도심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적극 전달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주의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등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실천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오긍환 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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