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 5년 성과 공유회 ‘새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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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 5년 성과 공유회 ‘새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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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법정문화도시 지정 이후 5년 성과 공유
시민·예술인 등 문화도시 참여자 감사장 전달
시민 참여 기반 문화도시 부평 의미 되새겨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 5년 성과 공유회 ‘새봄’ / 부평구

부평구문화재단이 문화도시 부평 5년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지난 4일 문화도시 부평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이 2021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함께해 온 시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문화사업본부장이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문화도시 부평의 의미와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해 온 시민을 대표해 문화두레시민회 최종희 회장이 감사장을 받았으며 재단은 시민과 예술인, 협력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문화도시 프로그램 ‘오작쓰작’ 강사로 참여했던 강백수와 이청록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만든 노래 ‘임진강의 추억’과 ‘인생영화’를 선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부평은 시민과 예술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5년의 여정”이라며 “법정 문화도시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부평구문화재단이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흐르는 도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음악도시 기반 조성, 시민 문화 참여 확대, 지역 예술인 활동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부평의 문화 생태계 확장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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