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8회 일월문화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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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8회 일월문화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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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취소결정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는 10월 8일 개최예정이었던 제8회 일월문화제를 취소했다.

포항시는 최근 신종플루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가을철 대유행이 예상되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한 제8회 일월문화제 행사를 부득이 취소하게 되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연오랑세오녀 선발대회와 제1회 풍물경연대회 등 문화제 행사도 취소하고 매년 개최하는 문화예술행사에 대해서도 자율적으로 행사를 취소하도록 행사주관 단체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축제 및 행사는 원칙적으로 취소하여 국가적 차원의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저지와 예방활동 강화의 역량 집결이 시급하다고 권고 한바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의 대표적인 일월문화제가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하여 취소된 것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특히 행사를 기다려온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은 죄송하지만, 그 무엇도 시민의 생명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일월문화제를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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