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 면제·해외 항공·숙박 지원 등 판로 개척 기회 제공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지역 공예가들의 판로 확대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예가들에게 국내외 아트페어 참여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판로 개척과 시장 진출을 돕고 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아트페어는 ▲아트부산 2026(부산) ▲제23회 경상남도공예박람회(경남) ▲2026 공예트렌드페어(서울) ▲2026 경덕진 가을 아트페어(중국 경덕진) ▲살롱 오브 아트 파리(프랑스 파리) 등 국내외 5개 행사로, 총 24명의 지역 공예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공예가에게는 아트페어 참가비 면제와 판매 수익 전액 작가 귀속, 기관 단위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해외 행사 참여 시 항공과 숙박 지원, 문화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다만 세부 지원 내용은 행사별로 일부 차이가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경남·부산·울산 지역 공예가로 공예 장르와 경력에 제한은 없다. 지역 공예가 인정 기준은 현재 거주지나 사업장, 과거 등록기준지 또는 거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예가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27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공예가들에게 새로운 고객 확보와 판로 확대는 물론 해외 진출과 네트워킹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공예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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