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기록·홍보할 청년 서포터즈 ‘요기조기 크루’ 모집
2월 26일~3월 12일 인천문화재단 누리집 접수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전역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의 ‘뮤직 앰배서더’와 청년 서포터즈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요기조기 음악회’는 2024년 시작된 사업으로,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25회의 공연이 진행돼 지역 곳곳에 문화 활력을 더했다.
올해는 총 70팀의 ‘뮤직 앰배서더’를 선발해 도서관, 문화공간, 공공시설, 지역 주요 행사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뮤직 앰배서더는 ‘기획공연형’과 ‘거리·생활공연형’ 두 가지 유형으로 모집한다. 기획공연형은 3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등록 예술단체가 대상이며, 공고일 기준 단체 소재지가 인천이거나 인천에서 3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거리·생활공연형은 공고일 기준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인천 거주자이거나 인천 소재 학교 졸업·재학생, 또는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인 개인 또는 임의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연 현장을 기록하고 홍보할 청년 서포터즈 ‘요기조기 크루’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공연 관람 후 리뷰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1991년 1월 2일 이후 출생)의 인천 연고 청년으로, 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지원 방법은 인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인천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지역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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