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3·1절 연휴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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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3·1절 연휴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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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개통 후 교통량 증가…주말·야간 민원 지속
중부경찰서와 합동 단속…소음기 제거 여부 집중 점검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 검토…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3·1절 연휴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 / 인천 중구

인천광역시 중구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종국제도시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했으며, 주말과 야간 시간대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3·1절 연휴 기간 동안 총 54대의 이륜차를 점검했으며, 일부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3·1절 당일에는 김정헌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단속 활동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공휴일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륜차 불법 개조 및 과도한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하겠다”며 “하늘대로 등 공동주택과 인접한 도로구간의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도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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