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 시책 중 28개 우수…6개 시책 1위 기록
“3년 연속 순위권…구민 삶의 질 향상에 재투자”

연수구가 ‘인천광역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3개 분야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4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7개 분야 가운데 ‘소통·공감’, ‘복지’, ‘균형·발전’ 분야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총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통·공감’ 분야에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시책 1위를 차지하며 자주재원 확충 역량을 인정받았다. 주민자치 활성화와 건전한 재정 운용 시책에서도 각각 2위를 기록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 생애주기별 정책이 상위권에 오르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장애인 자립 기반 확대와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과 도시계획 제도 개선 및 투명성 강화 시책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공정한 도시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2위를 기록했으며, 자원순환도시 조성과 수질보전·하천관리 시책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경제·교통 분야에서도 소상공인 지원 1위, 도로 점용료 징수 2위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이 성과를 냈다.
전체 35개 평가 시책 가운데 28개 시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이 중 6개 시책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6,062만 원을 확보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3년 연속 순위권 진입은 1,200명 공직자가 구민 중심 행정을 실천한 결과”라며 “확보한 재원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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