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지속가능대학·마을사업 등 실천과제 추진
친환경 회의·습지 견학 통해 지속가능 가치 공유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도시 김해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달 26일 김해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진행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정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올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시민참여 홍보 캠페인,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지속가능발전대학 및 심화 과정 운영,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총회는 텀블러와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현수막 활용 등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화포천습지과학관 견학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발전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시우 상임회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협의회 위원들이 역량을 모아 지속가능발전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동의장이자 행정대표인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다음 세대에 어떤 환경을 물려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지속가능발전의 핵심”이라며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김해형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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