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취약계층 안전지킴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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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취약계층 안전지킴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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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의용소방대 23개대, 대원 452명 참여, 화재예방 및 독거노인 돌봄활동 집중 추진
취약계층 안전지킴이(사진 / 공주소방서 제공)
취약계층 안전지킴이(사진 / 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가 겨울철 한파 및 대설에 대비해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2개월간 의용소방대 23개대, 대원 452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예방 및 독거노인 돌봄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는 공주시 관할 1읍 9면 6동 전역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방문 안전교육(화재예방 교육·점검 및 한파·대설 국민행동요령 안내) ▲독거노인 대상 노인정신건강 상담 교육 및 돌봄활동 ▲화재예방 순찰 ▲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하고,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돌봄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오긍환 서장은 “겨울철은 화재와 자연재난 위험이 동시에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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