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신뢰를 쌓는 행정’의 기본을 다시 다졌다.
시는 지난달 26일, 2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전 직원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틀간 4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청렴 특강과 청렴 연극을 함께 구성해 딱딱한 규정 전달을 넘어 공감과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시민의 기대 수준이 높아진 만큼,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의 판단 기준과 책임 있는 대응을 짚으며 ‘작은 선택이 행정의 품격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안산의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한 청렴 연극은 지역의 이야기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시장은 “청렴은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안산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해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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