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가 3일부터 혼인신고 부부를 위한 ‘혼인신고 포토존’을 시청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하고 특별 서비스를 시작했다.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가 새 출발의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상시 개방되며,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 없이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고,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케, 셀카봉 등 촬영 소품을 활용할 수 있으며,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지원도 제공된다.
군포시는 혼인신고 장려 취지에 맞춰 혼인신고 축하 문구가 새겨진 가정용 태극기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2025년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태극기 지원사업을 운영해 700여 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혼인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꽃으로 어우러진 집 모양의 포토존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에 특별함을 더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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