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가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보장 논의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달 27일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추진 결과와 평가 심의가 이뤄졌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전담할 태스크포스(TF)팀 구성과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2025년 시행계획 모니터링 결과와 실무협의체 논의 내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시는 민관 전담 TF팀을 구성해 2025년 시행계획 자체평가를 실시했으며, 총 48개 추진 사업 가운데 △CCTV 지능형 관제 시스템 구축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개설·운영 △두드림 건강 온(ON) 버스 운영 등 3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해당 평가 결과는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그간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김경희 시장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정책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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