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팀 21명 구성…조직문화 개선·구정 혁신 과제 발굴
6개월간 실행 중심 활동으로 정책 아이디어 현장 적용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소강당에서 조직문화 혁신과 구정 발전을 이끌 ‘제3기 남동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조직으로, 이번 3기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는 상향적 혁신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등 우수한 선배 공직자와 젊은 공직자를 전략적으로 매칭해 세대 간 경험과 감각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총 3개 팀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주니어보드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토의를 진행하며 혁신 의지를 다졌다.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수시·정기 모임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구정 혁신을 위한 실행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니어보드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시도가 남동구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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