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2월 26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탑동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의 추진 취지와 진행 절차, 현장 조사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와 의견을 받았다. 시는 현장에서 토지소유자 동의서도 함께 접수했다.
탑동2지구는 탑동동 700번지 일원 164필지(109,894㎡) 규모로, 시는 국비 3,700만 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는 실제 이용 경계와 지적공부가 다른 구간을 정비해 경계 분쟁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지적 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 관계자는 “현실 경계를 토대로 정밀 경계측량을 실시해 신뢰도 높은 지적공부를 만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겠다”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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