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기후 변화로 산불·산사태 등 산림 재난이 대형화되고 예측도 어려워지면서, 현장 인력의 ‘초기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 28일 이틀간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교육으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업무를 맡는 현장 인력 6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초동 진화 요령 △진화 장비 작동 및 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응급 복구 △병해충 예찰·시료 채취 △안전장구 착용과 사고 예방 등을 다룬다.
현영신 산림휴양과장은 “건조한 봄철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며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산불진화헬기와 열감지 드론 배치,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 등 예방·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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