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톡톡’ 개최…예비 신혼부부·영유아 부모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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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톡톡’ 개최…예비 신혼부부·영유아 부모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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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견학 후 시장과 직접 대화
임신·출산·돌봄 생애주기별 정책 한눈에 소개
조부모 돌봄·공공형 키즈카페 등 건의사항 청취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부천시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부천시

부천시는 26일 시청 청사 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을 열고 예비 신혼부부와 영유아 부모 14명을 초청해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부천톡톡’은 시청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시장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부천아트센터 등을 견학한 뒤 주거와 돌봄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현장에서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 난임 시술비 지원, 임산부 ‘맘편한 택시’, 첫만남이용권과 출산지원금, 부모급여·아동수당, 24시간 어린이집과 365일 시간제 보육, 다함께돌봄센터·아이돌봄 서비스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돌봄시설과 육아지원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며, 임신부터 출산까지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시에 조부모 돌봄 지원사업과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 신혼부부 주거정책 확대 등을 건의했다. 시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되도록 시가 책임을 나누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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