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 개최...현장 대응 역량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 개최...현장 대응 역량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불 취약지역 관리 방안, 주민 홍보·교육 강화, 기관별 대응 역할 분담,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점검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

아산시가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열고,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42개 관계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사례 및 원인 분석 ▲산불 취약지역 관리 방안 ▲주민 홍보·교육 강화 ▲기관별 대응 역할 분담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김 부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돼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사항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확대하고, 장비와 인력 점검을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유지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