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천시보건소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건강체험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는 지난 24일 보건소에서 ‘보건소 30년을 잇는 건강 CHECK-IN 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30년간 지역 보건의 역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시민 140여 명이 참여해 각종 검진·체험 프로그램을 돌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분석, 스트레스·우울 검사, 치매 예방 인지체험, 알코올 분해 패치 체험 등 다양한 코너를 이용했다.
3가지 이상 체험을 마친 시민들은 포토존에서 ‘30년 후 더 건강한 나’를 주제로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단순 이벤트를 넘어 스스로 건강을 확인하고 생활 속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 시민은 “보건소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고, 미래의 내 건강을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쌓아온 3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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