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시민 30명을 위촉했다.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취재·기사(20명)와 영상 제작(10명) 두 부문으로 활동하며,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지역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해 시 공식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 소개한다.
지난해 서포터즈는 시 온라인 채널에 게시물 621건을 올리며 시민 체감형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
시는 새 기수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기사 작성법, 사진 촬영 기법 등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를 지원한다. 매월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위촉장 수여 뒤 “4대 1 경쟁을 뚫고 선발된 여러분을 축하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이 용인을 더 깊이 알고 애정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 110만을 넘어 성장 중인 용인이 반도체 생태계 조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반도체 중심 도시의 미래와 함께 생활 곳곳의 매력도 다양한 시선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모집에는 총 124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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