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에 활력을 주는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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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에 활력을 주는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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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모르시는 어르신들 위하여

영암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지 3년차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3기 왕인문해학교 교육생을 신청 받고 있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투자 및 교육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학업 혜택을 받지 못해 문자 해독을 못하는 60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제3기 왕인문해학교 교육생을 모집해 오는 11월부터 2010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문자 해독 교육을 실시 비문해자가 없는 평생학습 기반을 다지게 된다.

지난 2년 동안 1,000여명의 비문해 군민에게 문자 해독 및 학교 등교체험 등을 실시하여 평생학습도시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영암군(군수 김일태)에서는 지역특성 및 주민요구를 반영하여 향후 학습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성장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연차별 사업계획에 따라 학습환경과 지원체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평생학습도시로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기 영암왕인문해학교 교육 신청은 교육 희망자가 10명 이상되는 마을에서 오는 11일까지 이장을 통해 읍 ․ 면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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