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과 군포 일대 민생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명절 행보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장을 보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황을 살폈다.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점포를 돌며 “대목을 잘 보셨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건네고,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수원남부소방서를 방문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는 소방노조가 최근 해결된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김 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기도는 전·현직 소방공무원 8,245명에게 총 341억 원 규모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김 지사는 마지막 일정으로 군포시 당정동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양지의 집’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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