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별 맞춤형 과정 운영…초·특수 종합형, 중·고 모듈형 구성
신설학교 6곳 대상 1대1 집중 현장 지원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새 학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2026년 나이스(NEIS) 교무학사 분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나이스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실무 역량을 강화해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스템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학기 초 교무학사 교육’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7개 기수로 운영된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초·특수학교는 종합형 과정으로, 중·고등학교는 담당 업무별 선택 수강이 가능한 모듈형 과정으로 이원화해 교육 효율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
이어 3월 5일부터 20일까지는 신설 학교 6곳을 대상으로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참여하는 1대1 ‘1일 3차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스템 기초 설정과 교육과정 편성, 학적 관리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교육을 제공해 신설학교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단기간에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촘촘한 나이스 교육을 통해 신설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가 새 학기 행정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원들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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