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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도요타시 츠츠미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카 '프리우스' ⓒ AP^^^ | ||
세계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경영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근 1년 만에 800명의 계약직 근로자를 채용하게 됐다고 영국의 비비시(BBC)방송이 8일 보도했다.
도요타 자동차는 이 같은 채용 계획에 대해 잘 팔리고 있는 하이브리드 카인 ‘프리우스’의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도요타는 현재 일본 내 공장의 경우 1,300명의 계약직 근로자가 있으며 그들은 평생 고용을 보장하는 7만 명의 종일 근무자와는 다르다.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공장을 폐쇄하는 등 강력한 구조조정을 해오면서 지난 6월 이후 계약직 채용을 중단했었다. 이번 도요타의 계약직 근로자 채용은 녹색 차량이라는 미래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이뤄진 것으로 신기술, 신차종 개발의 일자리 창출의 예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이번에 채용된 계약직은 일본 중부지역의 도요타시(市) 츠츠미 공장에 다음 달부터 근무하게 되며 이 공장에서 일본 국내용 프리우스와 기타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1997년에 출발을 한 하이브리드 카 ‘프리우스’는 현재 제 3세대 하이브리드 카로 지난 4월말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28,000대를 판매하며 1백만 대를 넘기는 기록을 세웠다. 이 중 거의 절반은 미국을 중심으로 북미지역에서 팔렸다.
지난 2005년 한창 잘 나갈 때 도요타는 11,600명의 계약직 근로자를 채용하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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