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는 11일 시청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획득한 인증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고령친화 정책의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배정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점검단(모니터단), 홍보단(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외부 환경·건물,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 환경,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적 통합, 시민 참여와 고용, 의사소통·정보, 지역사회 돌봄·보건 서비스 등 8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노인 실태조사, 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 인증 조성 연구용역 추진 등 단계적 준비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앞으로 교통·주거·여가·돌봄 등 정책을 지속 점검·보완하고, 모니터단과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국제 기준에 따라 고령친화 정책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라며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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