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경찰서가 절도, 피싱범죄 증가가 예상되는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해 주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11일 부여군 장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단을 대상으로 현금·귀금속 도난과 피싱범죄, 노쇼사기 예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외출 시 출입문 및 창문 등 잠금장치와 장기 출타 시 파출소에 방범 순찰 요청, 마을 주변 수상한 차량이나 외부인 발견 시 메모 또는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 등 절도범죄 예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이해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게 만들어 개인정보나 돈을 빼내는 사기 수법인 스미싱(Smishing)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설 명절 선물 모바일 상품권 문자나 설날 배송물량 증가로 배송이 지연된다는 택배조회 문자 등 의심스러운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날로 지능화되어 가는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 범죄수법을 공유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이장들이 지역 리더로서 피싱 등 범죄예방 협력 당부와 함께 마을 단위 협력치안을 강화했다.
정찬현 서장은 “선제적 치안활동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의 역량을 집중하여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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