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는 지난 9일 정왕동 청년공간 ‘청년스테이션’에서 ‘2026년 시흥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연합 위촉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촉식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청년 참여기구 3개 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형태로 출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50여 명의 청년 위원들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단체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향후 1년간 청년정책위원회는 시행계획 심의·자문, 청년정책협의체는 신규 의제 발굴·제안,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맡는다. 위촉식 이후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계획과 임원 선출 등 실무 준비를 마쳤다.
임 시장은 “청년들이 ‘시흥’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출발점”이라며 “청년의 주도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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