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중심 서비스로 활동지원 품질 관리 인정받아
자립과 권리 중심 활동지원 운영 성과 공식 확인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현장에서 실천해 온 지역 기반 기관의 서비스 역량이 국가 차원의 평가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김해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총 5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업관리와 인력관리,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 서비스 품질관리,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 2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김해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모든 평가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센터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목표로 권리 옹호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2016년부터 운영하며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주력해 왔다. 특히 서비스 품질 관리와 활동지원사 운영 체계에서 안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가영 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이용자들의 신뢰와 현장에서 헌신해 준 활동지원사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과 행복을 잇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실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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