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김정기)는 4일(水)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의 안전한 명절 보내기 일환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명절 선물로 준비하는 “이번 설 선물은 안전입니다”라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6년간(2020년~2025년) 설 연휴 기간 원주에서는 총 19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 10건(52.6%) 〉전기적 요인 5건(26.3%) 〉 기계적 요인 2건(10.5%) 순을 보여, 명절 연휴 기간에는 음식물 조리와 전열기기 사용이 늘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주거시설에서 부주의에 의한 화재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원주소방서는 설연휴를 앞두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 주택용 소방시설이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함께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가구나 단독주택, 농촌지역 주택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여부에 따라 화재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부모님과 어르신께 드리는 명절 선물로도 의미가 크다고 원주소방서 관계자는 전했다.
김정기 서장은“설 명절 선물은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의 안전을 함께 지켜주는 선물이라면 그 의미는 더욱 크다”며 “이번 명절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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