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31건·건의안 11건 등 도정 주요 현안 본회의 처리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 경과보고도 함께 진행

경상남도의회가 9일간 이어진 제42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도정 주요 현안과 민생 과제를 집중 점검한다.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월 28일부터 진행된 제429회 임시회 회기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원 8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과 도정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하고,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이어 도의회는 ‘경상남도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1건과 ‘학생 봉사활동의 교육적 가치 회복 및 대학입학전형 반영 촉구 건의안’ 등 건의안 11건,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2건 등 총 45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그 경과를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최 의장은 “설 명절 물가 안정과 산불 예방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더욱 힘써 달라”며 집행부의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오는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제430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질문,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심사 등 주요 의사일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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