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액공제·답례품 혜택 더해 지역 응원 참여 분위기 조성
설 명절 계기 따뜻한 기부 확산…지역재정 기반 강화 기대

설 명절을 맞아 양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하는 시민들에게 배달앱 쿠폰 혜택을 제공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재정 기반 강화에 나선다는 취지다.
양산시는 2일부터 28일까지 ‘새해 복(福) 가득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 원 이상 기부자 전원에게는 1만 원권 배달앱 쿠폰을, 2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2만 원권 쿠폰을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대표적인 참여형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도 크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는 44%, 20만 원 초과분에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양산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참여가 확산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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