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정평화교육원, 교동 지역주민 대상 평화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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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평화교육원, 교동 지역주민 대상 평화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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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이장단·부녀회장단 등 50여 명 참여
평화교육 프로그램 소개 및 주민 의견 수렴
‘2026 지역주민 평화캠프’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은 2일 교동도 일대에서 교동 지역 이장단·부녀회장단·새마을지도자단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주민 평화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기반 에코피스(eco-peace) 교육 실천을 위해 교동 지역 주민 대표들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주민 단체장 연석회의를 비롯해 인천교육정책과 난정평화교육원 프로그램 소개, 평화 소감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인천형 평화체험 교육을 깊이 이해하고 평화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가칭) 청소년평화센터 조성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청소년 중심의 지역 연계 평화교육 방향과 세계를 향한 인천형 평화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가자 한 명은 “국제 평화교육 발전을 주도하는 교육기관이 우리 교동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평화교육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교동도의 풍부한 평화 자원을 활용해 생태와 평화를 결합한 ‘에코피스 교육’을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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