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설계 완료…11월 착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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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설계 완료…11월 착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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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설명회·전문가 간담회 반영…설계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진영한빛도서관 남측 부지에 지상 4층 복지공간 조성 계획
홍태용 시장 “복지 수준 높이는 전환점…최상의 시설 만들 것”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설계용역 완료보고회/사진 김해시제공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설계용역 완료보고회/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가 진영권역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설계용역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

김해시는 지난 2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과 건립 추진 주민협의체, 관계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각종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전문가 간담회, 진영읍 이장단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반영한 주요 의견과 설계 내용을 공유했다. 김해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시설 조성을 위해 의견 수렴을 지속해 왔다.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은 진영한빛도서관 대지 남측에 연면적 4,32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서부지역 인구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복지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이달 중 설계용역을 최종 마무리한 뒤 올해 11월 착공해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진영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복지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서부권 복지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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