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예비대학 프로그램 ‘프리캠퍼스 2026’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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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예비대학 프로그램 ‘프리캠퍼스 2026’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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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단위 소규모 운영 통해 동기 및 선배들과의 관계 형성 지원
예비대학 프로그램 ‘프리캠퍼스 2026’
예비대학 프로그램 ‘프리캠퍼스 2026’

선문대학교가 최근 2026학년도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프로그램인 ‘프리캠퍼스 2026’을 운영했다.

‘프리캠퍼스 2026’은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고, 대학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공 단위의 소규모 운영을 통해 동기 및 선배들과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산생명의학과 ▲식품공학영양학부 ▲치위생학과 ▲항공서비스학과 ▲글로벌경제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상담심리학과 등 총 7개 학과가 참여했다.

행사는 각 학과장 교수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으며, 오전에는 ‘서로 다르기에 더 좋은 우리’를 주제로 한 대인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예비 신입생들은 ‘공통점 빙고 탐험’ 등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처음 만난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대학 생활에 대한 긴장을 풀고 유대감을 쌓았다.

오후에는 선배들과 함께하는 ‘한 끼 멘토링’과 ‘대학생활 생존키트 제작소’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예비 신입생들은 실제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담을 공유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학생 모드 ON’을 주제로 한 성장 마인드셋 특강을 통해 예비 대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졌다. 프로그램은 입학 후의 자신에게 전하는 ‘미래로 보내는 편지’ 작성으로 마무리됐으며, 참가자들은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되새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신입생은 “막연했던 대학 생활이 조금은 구체적으로 그려졌다”며 “입학 전에 동기와 선배를 미리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상담센터 손보영 센터장은 “프리캠퍼스는 예비 신입생들이 대학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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