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이용 어린이집에 보조금 지원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월 30일 ‘어린이집 급식재료 안심구매추진위원회’를 열고, 종합식품 및 단품 취급 식자재 업체 1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어린이집 급식의 품질을 높이고 식재료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학부모 대표와 어린이집 원장, 영양사 등 실수요자 중심의 위원 8명이 참여해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급식재료의 신선도와 위생 관리 상태를 비롯해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어린이집 급식에 적합한 식자재 업체 선정 기준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선정된 11개 업체는 관내 어린이집에 양질의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고, 보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공동구매 업체 이용률이 55% 이상인 어린이집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해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어린이집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은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선정 업체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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