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김신호 부시장, 중소기업 3개사 방문…현장 소통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 중소기업 3개사 방문…현장 소통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말야금·렌즈·자동차부품 기업 차례로 찾아 제조공정 직접 시찰
즉석 컨설팅 진행…시·유관기관 기업지원사업 연계 지원 확대
김신호 부시장 중소기업 현장 소통/사진 양산시제공
김신호 부시장 중소기업 현장 소통/사진 양산시제공

양산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양산시는 김신호 부시장이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3주간 관내 중소기업 3개사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지난 1월 23일 상북면 소재 분말야금 전문기업 두현분말야금㈜을 시작으로, 29일 산막동의 콘택트렌즈 제조기업 ㈜드림콘, 2월 2일 주남산단의 자동차 부품 정밀가공 기업 ㈜대한오토텍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김 부시장은 기업 대표와 근로자들을 직접 만나 경영 현황을 듣고 제조 공정을 시찰하며 제품 생산 과정을 살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 계약 불확실성과 강화되는 환경 규제 점검 등으로 기업들이 겪는 경영 부담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양산시는 현장에서 즉석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 중인 기업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통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김신호 부시장은 “최근 트럼프 정부발 관세 정책 변화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애로사항이 단발성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도록 수출 판로 개척과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업 소통을 지속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