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원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원주시청에서 열렸으며, 김문기 부시장과 두산건설 오세욱 상무, 두산건설We’ve 골프단 소속 프로골퍼 박결 선수가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회를 통해 원주시 내 장애인복지시설 7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두산건설We’ve 챔피언십’ 대회 갤러리 티켓 판매 수익을 장애인 체육 종목과 선수 지원에 활용했으며, 지난해에는 골프단 재능기부로 마련한 기금을 청각장애 아동에게 전달했다.
최근에는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매칭그랜트 방식의 공동 기부를 진행하며 기부 범위를 확대했다. 선수 개인의 참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방식으로, 스포츠와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문기 부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장애인복지시설 운영과 이용자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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