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신종 인풀루엔자 예방에 적극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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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종 인풀루엔자 예방에 적극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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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예산 2억3천만원 투입.446개 아동 보육시설에 손소독기 지원

^^^▲ 발열체크하고있는 공무원
ⓒ 뉴스타운 김진한^^^
포항시가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 하기위해 시청, 군청, 읍면동 민원실에 발열체온기 비치했다.

포항시는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긴급 예산 2억3천만원을 투입해 아동 보육시설에 손소독기와 발열체온기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각 보육시설에 일일발열체크 게시판을 설치하여 외부방문객에 대하여는 현관에서 우선 발열체크 후 출입토록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종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위험군에 속하는 영유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보육시설 등 아동 보육시설 44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 어린이 집에서 손 소독 하고 있는 모습
ⓒ 뉴스타운 김진한^^^
이와 관련해 포항시는 지난 8월 31일 보육시설회장단 긴급회의를 소집해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지침을 논의하고 아동들의 손 씻기를 통한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차분히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포항시는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안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청, 구청, 읍면동 민원실에 발열체온기를 보급했다. 화장실에 물비누를 비치해 청결을 유지토록 하고 있으며,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9월 정례석회에 참석하는 공무원에 대해 일일이 발열체크를 하는 등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불안해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인플루엔자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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